▲ 고성군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당선된 백찬문 회장(좌)에게 고성군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 옥치규 위원장이 당선증을 전달하고 있다. 고성군 첫 민선 체육회장에 백찬문 전 고성군축구협회장이 당선됐다.고성군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옥치규)는 지난 5일 고

2020년 새해에도 어김없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고성군을 찾고 있다.지난 6일부터 고성군스포츠타운, 씨름경기장,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등에 4개 종목, 114개 팀 2,300여 명이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축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고성 철성고등학교 축구부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김다원 선수가 지난해 12월 20일 스페인 프로축구 2부 리그인 세군다 디비시온의 ‘AD알코르콘’과 계약하며 유럽무대 진출 소식을 알려왔다.지난해 철성고 축구부 김태현 선수가 스페인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백찬문)가 지난 20일, 고성군역도경기장에서 ‘고성군축구협회 제13대·14대 회장 이·취임식 및 고성FC U-15 창단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축

고성레미콘 주식회사(대표 김철현)가 지난 11일 열린 ‘2019 고성군배구인의 밤 행사’에서 고성군체육메세나운동 결연종목인 고성군배구협회(회장 강정환)에 배구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김철현 대표는 “지난 9월 고성

내년 5일 고성군 민선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백찬문 전 축구협회장이 단독 출마해 첫 민선회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백찬문 전 회장은 1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민선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려고 한다. 준비를 하고 있다”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복싱 경남대표 1차 선발전’과 ‘제1회 경남컵 전국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경남복싱협회(회장 정은상)가 주관하고 고성군복싱협회(회장

▲ 골프협회 김을생 차기회장 ▲ 축구협회 송호준 회장 당선자(우) 고성군골프협회(회장 김욱춘. 이하 골프협회) 신임 회장으로 김을생(사진. 현 부회장)씨가 선출됐다. 골프협회는 지난 9일 통영 동원 로얄CC에서 이사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단

12월에도 고성군에서 각종 체육대회가 풍성하게 열린다.경남복싱협회(회장 정은상)가 주관하고 고성군복싱협회(회장 이철원)가 주최하는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복싱 경남대표 1차 선발전’과 ‘제1회 경남컵 전국생활체육 복

(사)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성진)(이하 교육발전위원위)가 지난 27일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3개 고등학교 고3 수험생 400여 명과 ‘제1회 고성군 고3 스포츠최강전(이하 고3 스포츠최강전)’을 개최했다.남자축구와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도 단위 대회 유치 등을 위해 고성에도 군립 볼링장이 건립돼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고성군볼링협회(회장 한종기)는 지난 13일 백두현 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의견을 전했다.관내에는 현재 볼링장 한 곳이 영업 중인데 레인

해양수산부 주관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경상남도가 자체 평가를 통해 고성군의 ‘화이트워트파크 조성사업’을 도 대표사업으로 선정하고 15일 해양수산부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한다.‘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

고성읍체육회가 지난 5일 오전 11시 고성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체육회 임원 및 이사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읍체육회 임시총회’를 열었다.임시총회는 제47회 군민체육대회 성과보고 및 결산승인과 천명길 전 회장의

▲ 한종기 볼링협회장(좌)과 우승을 차지한 김문관 씨 고성군 최고의 볼러(bowler)를 가리는 ‘제3회 고성군볼링협회장배 볼링대회’가 지난 3일 고성읍 소재 럭키락 볼링장에서 열렸다.고성군볼링협회(회장 한종기)가 주최&middo

경남 생활체육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30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달 27일,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 했다.이번 대회는 지난달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35

▲ 정창영 회장 ‘2019 고성공룡배 경남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달 30일 고성군스포츠파크 3구장에서 열렸다.고성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정창영)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그라운드골프 종목의 활성화와 동호인의 결속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한창인 가운데 ‘고성시리즈’라 할 수 있는 2019년 고성군야구협회장기 사회인야구리그가 막을 내렸다.고성군야구협회(회장 최은철)는 지난 3월 시작된 정규리그를 모두 마치고 지난 20일 구)공설운동장에서 결승

‘고성의 챔피언스 리그’ 고성군 최고 축구 동네의 영광을 거류면이 차지했다.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백찬문)가 주관한 ‘제20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가 지난 19일, 20일 이틀간 고성군스포츠

고성 출신 박형오(경남체고 2) 역도 선수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제패했다.지난 23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 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유소년 남자 73㎏급에 출전한 박형오 선수가 인상에서 132㎏

고성마라토너들이 고성의 위상을 떨치고 왔다.지난 13일 ‘제4회 거제시장배 섬꽃 전국마라톤대회’에 전국 3,000여 명의 마라토너 참가해 5km, 10km, 하프 코스, 9개 부문으로 나눠 경쟁했다.대회는 거제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