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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 마음, 풍요로운 세상’
부처님 오신 날 맞아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 열려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화합과 상생 실천 다짐해
2016년 05월 20일 (금) 13:22:43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은 지난 14일, ‘자비로운 마음, 풍요로운 세상’라는 주제로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모든 이들과 나누고자 관내 사찰 곳곳에서 봉축 법요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거류면 장의사에는 최평호 군수와 박용삼 신도회장을 비롯한 불자들이, 고성읍 보광사에는 제정훈 도의원과 한홍조 신도 및 불자들이 참석하는 등 관내 사찰 곳곳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함께 맞이했다.
 최평호 군수는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무량한 자비와 광명이 온 누리에 펼쳐져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축원 드린다”며 “고성군에서도 부처님의 뜻을 받아 모두가 존중하고 하나 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의사 정허현초 주지스님은 “모든 편견을 버리고 세계의 참모습을 바르게 판단하는 지혜인 ‘정견’을 통해 불국정토가 이뤄진다”며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이 모두 부처님의 뜻에 따라 열반에 들고 성불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용삼 신도회장은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써 이 세상은 어둠이 밝음으로, 슬픔이 기쁨으로, 고통이 해탈로 바뀌었다”며 “우리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함께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다.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며 마음 가운데 쌓인 갖가지 번뇌와 탐욕, 업장을 씻어낸다는 의미의 관불의식은 많은 신도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참여했다.
보성사(주지 지설혜, 신도회장 김점율)도 법요식을 열었다. 이날 법요식에는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김정희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오후에는 제등 만들기 등 행사를 했다.
이날 보성사 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등이 열렸으며 오후에는 제등 만들기 행사를 하며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했다.
부처님 오신 날 하루 전인 13일 야간에는 고성읍 시가지를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빛으로 밝히는 제등행렬도 열렸다.
고성읍 무량리 무등선원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민속춤이 어우러져 신도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이밖에 고성읍 석불사(주지 정률), 옥천사 적멸보궁(주지 지성) 등 관내 사찰 곳곳에 부처님의 자비를 구하는 신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신도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나누고 봉사하며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하루를 보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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