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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조정식 회장 子, 조재민 감독 고성서 영화 촬영 한다
자신 시나리오 ‘눈밭’ 고성읍, 회화면 등지에서 연출
내년 전주국제영화제 초청감독 선정 돼 영화도 상영 예정
2016년 01월 08일 (금) 14:32:18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고성군생활체육회 조정식 회장 장남인 조재민(33) 영화감독이 내년 1월 1일 고성 일원에서 영화 ‘눈밭’을 촬영키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재민 감독은 2014년 문광부 영화진흥위원회 장편시나리오 부문에 최우수로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조 감독은 명필름과 손을 잡고 영화를 제작한다.
조 감독의 데뷔작인 영화 ‘눈밭’은 고립된 소도시(고성)에서 마을 사람들의 폭력에 시달리는 소녀와 외지에서 고성으로 이사 온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앞에 놓인 삶과 사람의 민 낯을 세심히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조 감독은 이 같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고성의 문화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여서 영화로 인해 고성이 전국 또는 세계로 알려진 전망이다.
내년 2월 중순 까지 고성읍, 회화면, 하일면 등지에서 촬영 되고 배우와 스텝 등 60여 명이 두랄 간 고성에 머무르게 된다.
한편 조재민 감독은 내년 개최되는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2016’ 감독으로 김수현 감독, 오스트리아 발렌타 리너 감독과 함께 선정돼 내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눈밭’을 선보이게 된다.
조 감독은 고성초등학교, 철성중학교를 졸업하고 창원남고등학교와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연출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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