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겸 경남도의원(고성군 제1선거구)이 그동안 의정활동을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의정보고서는 김대겸 도의원의 그동안 의정활동을 사진으로 엮어 알기 쉽게 제작되었다.
기획행정위 상임위원회 활동, 도의원으로 지역행사에 참석해 지역민과 함께한 활동, 경남지역 일간지 및 지방지와의 인터뷰 기사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고성군청 여자태권도팀 창단에 크게 기여했으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15개의 태권도대회, 전국 각지의 태권도팀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이다.
또한 도비 확보, 지원으로는 고성소방서 이전 신축사업(도비 54억), 당항포 해양마리나시설 조성사업(도비 46억), 경남역도전용경기장 및 웜업장(도비 15억),  남산공원 오토캠핑장(도비 11억), 실내체육관 리모델링공사(도비 10억) 등 수많은 사업부분에 도비를 확보하는데 노력했다.
김대겸 도의원은 “고성인으로서 지역발전과 도비확보를 위해 도의회에서 큰소리 쳤다.”며 “도의원으로 지역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도비를 확보, 사업지원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도 군민여러분과의 약속 잊지 않고 아름다운 내 고향 고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꼭 필요한 도의원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