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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고발>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양심불량인 o o 약국 현수막 '눈총'
2011년 08월 26일 (금) 11:57:15 고성읍 도외리 ㅂ씨 gofnews@naver.com

   

  ▲ 고성읍 동외리 2호광장 앞에 개인 전유물인양 전봇대에 현수막을 내 걸어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고성읍 도로변에 도시미관을 해치는 각종현수막과 알림글 등이 게시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나붙어 있어 행정의 계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얼마 전 개업한 한 약국도 도로변 전봇대가 마치 개인 전유물인양  버젓이 현수막을 내걸어 지나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고성읍 동외리 동외빌딩에 거주하고 있는 한약국의 홍보 현수막으로  이곳을 지나는 행인과 차량들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행정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주민은 이를 두고 “배울 만큼 배운 약사가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으니 누가 지키겠느냐 문제다” 며 “이를 묵인해주는 행정도 더 큰 문제이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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