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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고발>무지개아파트-송학리 간 도로, 식사시간은 주차장?
식사시간 양심 없는 불법주차로 ‘통행 불편’
2013년 08월 16일 (금) 13:29:24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점심시간 도로 양편에 주차 된 차들로 인해, 도로 중앙으로 차량 한 대만이 지나갈 수 있는 길로 바뀌어 버렸다.

무지개아파트입구부터 송학 도로까지 이어지는 이 도로는 인근 거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한쪽 면에 주차 라인을 만들어 놓았다.

하지만 주정차금지 팻말이 버젓이 있는 반대편에 불법주차를 하면서 아예 일방통행이 돼버린 것이다.

점심·저녁식사 시간 이 도로변에 자리 잡은 한 식당을 찾는 손님들의 양심 없는 불법 주차가 주원인이다.

무더운 여름이라 식당 근처에 차량을 주차하고 싶은 심정은 이해가 가나, 그로인해 무지개아파트-송학리 간 도로를 통행하는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송학리에 사는 한 주민은 “앞에서 차량이 연이어 오는데, 양옆에 주차된 차들로 인해 비켜줄 공간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앞의 차량들이 후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다.”며 불법주차로 인해 불편했던 일을 털어놓았다.

자신만의 편의를 위해 공중도덕은 뒷전이 된 ‘시민의식’

우리 군민들도 자신의 편의를 위한 양심 없는 불법주차를 당연시 여기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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