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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시설점검 아무리해도 지나치지 않다
2013년 06월 07일 (금) 17:01:22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고성군에서 관내 어린이집 등 아동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번 중점 점검에서 아동들의 몸 상태 등 특이사항과 CCTV 관찰, 아동들과 교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아동학대 진위여부를 파악할 계획이다.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고성군의 이 같은 결정을 환영한다. 본지에서 지난번에도 강조했지만 현장을 나가보지 않고는 실태 파악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제대로 된 표현이 어려운 아동들의 생활상을 서류나 관계자들의 말만 믿고 있기에는 너무 무서운 세상이다.
생활고에 맞벌이 부부가 점점 늘어나고 아이 하나 안심하고 맡길 수 없는 서글픈 현실이다.

이번 점검에서 아동관련 모든 사항이 대상이라 하니 꼼꼼하고 철저한 점검으로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했으면 한다.
다행이 고성에는 파렴치한 아동관련 시설이 없어 다행이지만 미리 점검하고, 지도 한다고 하여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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