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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방사한 건강한 닭이 낳은 유정란 판매하는 ‘석원농장’
동해면 구절산 자락에 터 잡고 5,000㎡의 방사장에서 하루 100여개 유정란 생산
시중 가 보다 40%이상 저렴한 30개들이 계란 1판 10,000원에 현지판매, 생닭도 판매
2011년 06월 24일 (금) 16:24:22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집에서 없어서는 안 될 식재료 중 하나이자 아이들 성장발육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과 철분이 풍부한데다 소화흡수도 잘 돼 흔하게 먹는 반찬거리 중 하나가 계란이다.

동해면 장좌리 상촌마을에는 자연방사로 건강하게 뛰어노는 닭들이 낳은 프리미엄급 계란인 유정란을 판매하고 있는 석원농장이 있다.

   
 

자연을 닮은 이석원(54세), 정형순(52세)씨가 3년째 닭을 키우고 있는 농장은 진동만을 굽어보는 구절산 자락에 터를 잡고 5,000㎡의 방사장에서 토종닭 4,500여마리를 키우고 있다.

농장에서는 하루 100여개의 유정란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닭도 판매하고 있다.

유정란은 시중가 보다 40%이상 저렴한 30개들이 1판에 10,000원을 받고 현지 판매하고 있으며 생닭은 20,000~25,000원에 판매 하고 있다.

닭 모이는 인근 기업체에서 발생한 잔반과 정미소에서 구입한 현미로 사육비 절감과 함께 닭 건강을 유지시켜 주고 있다.

또 계란의 신선도와 품질관리를 위해 닭이 알을 품지 않도록 매일 2회 이상 계란을 수거하고 잔반통 세척하는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농장주 이씨는 “3년 전 토종닭 500마리로 시작해 지금은 연간 2,000여마리의 병아리를 입식해 키우고 있다”며 “우리아이에게 자신 있게 먹일 수 있는 건강하고 바른 먹을거리를 생산하다는 신념으로 유정란을 생산하고 있고 올해는 공룡나라쇼핑몰을 통해 우리 농장 유정란을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년 동안 지역 방범대장을 역임하고 마을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치는 이 씨의 성실하고 선한 모습이 유정란의 건강함을 닮은 것 같다.

   
 

한편, 유정란(有精卵)은 각종 항생물질의 투여 없이도 강한 면역력을 지닌 매우 건강한 닭이 낳은 알로 알에서 새끼를 까는 동물들이 낳는 알 중 수컷과 암컷의 사랑으로 낳은 알이며 오랜 시간 부화기에 넣어두면 새끼가 나오기도 하며 유정란에서 추출된 성분이 신종플루 백신에 사용되기도 한다.

#. 유정란 구매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농장주 이석원씨(011-9538-5038)에게 연락하면 된다.

 /자료제공 고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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