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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설 맞이 온정의 손길 이어져...
㈜천해지 성금 1,000만원, 미맥영농조합법인 생명환경쌀 640kg
개천면 익명 기부천사 성금 100만원, 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성품 각각 기탁
2013년 02월 01일 (금) 10:31:40 김지훈 기자 gofnews@naver.com

   
 
 설 명절을 앞두고 고성군에는 각계각층으로부터 온정의 손길이 줄이어 훈훈한 명절분위기가 느껴지고 있다.
 지난 29일 (주)천해지(대표 변 기춘)는 고성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주)천해지 변 기춘 대표는  “고성군의 기업으로써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하여 공헌하고지역 발전을 위하여 함께하는 기업으로써 노력하고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뜻을 함께 전했다.
 기탁된 성금 1,000만 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500만원은 고성군지역연계모금사업인 “희망이음 365 열린뱅크”사업의 저소득층의 주거·생계·의료·학비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500만 원은 동해면 등 관내 어려운 가구를 위해 쓰여 질 계획이다. 같은 날 고성군미맥영농조합법인 이일도 대표이사(고성군 마암면 삼락리 거주, 72세)는 마암면 내 어려운 계층 64세대에 생명환경쌀 10kg씩을 각각 전달했다.

 특히, 이 대표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설날 및 추석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을 전달해 오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다른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9일 고성군 개천면에는 익명의 기부천사가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익명을 원한 기부자는 허옥희 개천면장을 찾아 복지사각지대에 처해있는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앞으로도 우리사회가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가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혀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다음날인 30일에는 생활개선 고성군연합회(회장 김둘애)에서 14개 읍면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함께하는 행복, 나누는 기쁨’이란 구호아래 나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베푸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각 읍면 회원들과 읍면사무소에서 추천 받은 14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쌀(20kg), 라면 2박스, 조미 김 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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