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민족통일경상남도대회 및 제43회 통일문예제전이 지난달 31일 창원시 올림픽 기념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민족통일 고성군협의회(회장 김만금)는 민족통일운동 유공 수상자 부문에서 조윤제 회원이 중앙회 의장상을, 서숙제 회원이 경상남도 회장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제43회 통일문예제전 부문에서는 이상근 회원이 일반부 경상남도 회장상을, 한삼렬 사무국장이 경상남도 회장상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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