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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신월리 해변가에 자리잡은 ‘해바라기’ 라이브 까페
연말 맞이해 연인과 가족들의 소중한 추억 만들 수 있길...
‘신촌부르스’ 멤버로 활동한 가인씨 고정출연
2012년 12월 21일 (금) 11:58:05 강혜정 기자 gofnews@naver.com

   
 
   
 
 아직까지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옥같은 노래들을 들자면 역시 70 80세대에 유행했던 노래가 단연 돋보인다.
 그 시절에는 많은 가수와 그룹들이 활동해 가요계의 르네상스로 까지 불린다. 당시 인기를 독차지했던 여러 그룹 중 ‘신촌부르스’도 그중 하나다. 특히 이 그룹의 리더였던 ‘가인’씨가 우리고장에서 활동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인씨는 그동안 서울에서 쭉 활동을 해오고 있다가 몇 년전 거제에서 라이브 까페를 운영 해 왔었다. 그러다 지난 11월경 고성읍 신월리 해변가에 자리 잡은 ‘해바라기’ 라이브 까페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곳의 인연은 ‘태양수산’이라는 수산물가공수출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권원도씨와 윤순임부부의 인연에 의해서다.
 이들 부부는 14년전 이곳으로 이주해 태양수산을 운영하고 있다. 평소 음악과 노래를 좋아하는 윤순임씨는 라이브 까페를 자주 이용했다고 한다. 윤씨는 여러 곳의 라이브 공연을 접했으나 다른 어느 곳보다 탁월한 수준의 가인씨의 음악수준을 높이 사게 돼 이곳에 ‘해바라기’ 라이브 까페를 열게 됐다“고 한다.

   
 
 그는 또“우리고장의 문화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본인이 수출하고 있는 조개나 굴 등의 수산식품을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곳의 분위기는 뭐랄까 가족적인 분위기는 물론 연인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연말을 맞아 ‘해바라기’라이브의 주인공인 가인씨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어보길 바란다. 정말 후회하지 않을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식대나 주대 또한 다른 곳에 비하면 턱없이 저렴하다. 아마 윤씨의 경영방침이 남달라서 일 것이다. 특히 이곳에서 제공하는 순수 자연산인 겨울철 별미인 굴·조개 등의 신선한 해산물도 독특한 맛을 더하고 있다. 꼭 한번 맛보기 바란다. 라이브와 해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은 그리 흔하지 않을 것이다. 저녁시간 뿐만 아니라 점심식사로 조개구이, 굴구이(찜), 조개탕, 조개철판전골, 돈까스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 해 마지막 즈음 연인이나 가족들의 소중한 추억담을 ‘해바라기’ 라이브 까페에서 만들면 어떨까 싶다. 조만간 고성의 명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예약문의는  673-8890, 010-9239-3380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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