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라고 하는 우리나라의 가수가 “강남 스타일”이라는 노래로 “말춤”과 함께 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우리 대중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국위를 선양하였으며 세계를 춤추게 하였고 인터넷을 통하여 8억건 이상이 조회되어 세계기록을 세웠으며 강남스타일과 관련된 패러디(parody)는 “홍대”, “오빠”, “타이”, “런던”, “김정은”스타일 등 전 세계적으로 60만건 이상 생산되어 기네스북에도 올랐습니다. 그러면 법과 정의실현의 수호자로서 세계 어느 나라와도 비교할 수 없는 수사권, 기소권 등 권력을 독점하면서 국가의 기강(紀綱)을 무너뜨리는 인재(人災)들인 우리나라의 “검사스타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sponsor(스폰서)스타일 : 일명 불가사리 스타일이라고 하며 저와도 친분이 있었던 부산의 건설업자로부터 지속적으로 금전, 향응, 성 접대를 받아온 검사들로서 스폰서인 건설업자의 주장에 따르면 20년 동안 200명의 검사들에게 접대비로 100억원을 먹였다고 하며 이 사건으로 검사장 2명이 면직되고 검사 4명이 기소 되었음.
 2. grandeur(그랜져)스타일 : “대형승용차”만 뇌물로 받는 스타일. “정모” 부장검사가 고소인인 건설업자로부터 사건청탁의 댓가로 그랜져와 현금1,600만원을 받고 피고소인들을 기소했으나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피고소인들이 “정모” 부장검사를 고소하여 정모 부장검사는 구속되어 현재 김천교도소에서 썩고 있음.
 3. benz(벤처)스타일 : 일명 에이즈(AIDS)에 걸린 줄 알면서 고의로 에이즈를 전파하는 스타일보다 “더 나쁜 스타일”로 부산지검의 L여검사가 변호사로부터 법인카드, 샤넬핸드백, 아파트, 벤처승용차를 제공받고 그 대가로 영혼을 팔았으며 변호사가 벤처를 돌려달라고 하면 돌려주지 않고 버티다가 내용증명을 받고 벤처를 돌려준 사건으로 불륜(不倫)의 대가(代價)는 법적으로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L검사는 잘 알았기 때문에 돌려주지 않으려고 했다고 판단됨. L여검사는 유명한 영화감독 “히치콕”의 명작 “새”(The Bird)보다 무서운 “변호사와 내연의 관계에 있었던” 여자대학교수가 연출한 “열 마리의 새”(Ten Bird)의 희생양이 되어 지옥으로 떨어졌으며 구속된 상태에서 출산하여 며칠 전 집행유예로 출소하였음.

 4. naegokdong(내곡동)스타일 : 일명 똥개스타일로 대통령퇴임을 대비하여 대통령사저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최고 권력의 힘으로 저질러진 온갖 비리와 파렴치함을 검사의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증거를 인멸한 사건으로 검사들의 행태를 보면 수십년 전 똥을 생산해놓고 집에서 키우던 개를 “요요”하고 부르면 쏜살같이 달려와서 생산된 똥을 게 눈 감추듯 먹어치우며 똥구멍까지 핥아주는 스타일.
 5. 고대구리(싹쓸이)스타일 : “방금 눈 똥도 건진다”는 “고대구리”처럼 근무지마다 사건을 무마하는 대가로 돈을 챙긴 스타일로 유진그룹의 내사를 무마하는 대가로 6억원, 다단계사기범 조희팔 측근으로부터 2억7천만원, 국정원간부 안모씨의 보석을 받도록 도와주고 5천만원, KT임원에 대한 수사무마대가로 2천만원, 또 수사 대상이었던 유진그룹의 미공개 내부정보를 제공받아 주식에 투자하여 2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겼으며 퇴근 후에는 강남에 있는 고급 룸살롱에 매일 출근하여 여자들의 “배꾸녕”을 수사하는 스타일.

 5. pickpocket(소매치기)스타일 : 일명 마피아(Mafia) 스타일로 경찰에서 유진그룹과 단군(檀君) 이래 최대의 사기꾼인 조희팔과 서울고검 김광준 부장검사와의 더러운 관계를 인지하고 수사를 개시하자 법적으로 수사개시권(搜査開始權)은 경찰의 당연한 권한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조사가 진행되면 검사의 추악한 비리가 홍합(紅蛤:일명 東海婦人)이 양식장에서 줄줄이 달려 나오는 것처럼 비리가 나올 것을 우려하여 법과 원칙을 “똥 묻은 양말” 던지듯이 버리고 경찰의 사건을 소매치기하여 현재 검찰에서 수사하면서 새로운 증거를 인멸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검찰의 전 조직이 동원된 사건으로 검찰의 명백한 조직범죄.
 6. oral sex 스타일 : 일명 “꿈을 현실로” 바꾼 스타일로서 검사실에서 피의자를 불러서 무혐의 처분을 조건으로 이모뻘되는 피의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위력(威力)으로 강요(强要)하고 또 자신의 차량 안에서 모텔에서 피의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한 자로서 모텔에서 피의자에게 “자기야” 라고 한 검사로서 말과 글로서 표현할 방법이 없는 스타일.

 검사가 피의자에게 한 행동은 명백하게 위력에 의한 직권남용죄, 직무유기죄, 내란죄, 강간죄, 강요죄, 간음죄, 성폭행임은 똥오줌만 가릴 줄 아는 100일 지난 아이도 알고 있는데 불구하고 검사들이 법원에 구속영장 청구시 뇌물죄로 청구하여 2회에 걸쳐 영장이 기각되고 피의자를 2번 죽이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저지르고 있습니다. 며칠 전 서울 서초동 대검  앞을 지나니 위용을 자랑하는 검찰청사들이 보였습니다. 검사정원법에 의하면 우리나라 검사의 정원은 1,942명입니다.
 기우(杞憂)일지는 모르지만 혹시나 지금도 검사실에서 이모뻘되는 피의자에게 “자기야”하고 부른 검사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며칠째 잠을 이루지 못하고 눈이 부어 병원에 간 적도 있었습니다.
 위에 나오는 검사스타일은 방송과 인터넷에 나와있는 검사들의 많은 비리중의 일부를 소개한 것입니다. 최근에는 검찰총장과 중앙수사부장이 주연(主演)한 “진흙땅 개싸움”스타일, 윤대해검사가 주연한 “위장개혁” 스타일, 이번에는 “브로커”스타일 등 강남스타일의 패러디를 갱신할 것 같으며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극(慘劇)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언론에서 터져 나오는 “검사라는 말만 들어도” 치밀어 오르는 울화(鬱火)는 검찰청사를 태울 것 같고 두 눈은 부릅떠져 찢어질 것 같으며 머리털은 송곳처럼 일어서서 비리검사를 향하여 날아갈 것 같으며 꽉 다문 입과 움켜진 손은 쇳덩어리도 가루로 만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리들도 “빙산의 일각”임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검사들이 하는 행위를 보면 법과 정의실현의 수호자가 아니며 개혁의 주체도 아닌 명백한 “개혁대상”입니다.
 이제 국민들이 검사들에게 부여한 독점적인 권한을 우리 국민들이 회수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회수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수사권은 경찰에 기소권은 검찰에”, “비리 검사들은 평생 변호사 개업을 못하게 하면 됩니다”
 비빌 언덕이 없어지면 국민위에 오만방자(傲慢放恣)하게 군림(君臨)하며 국민들을 세 살배기 어린아이 다루듯 기만하고 배신하는 행위는 줄어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