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서장 박재구)에서는 지난  6일 오전 경찰서 동편운동장에서 전 직원이 참석,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적 차원의 “봉사붐” 조성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이어가기 운동을 실시하였다. 헌혈협회 관계자는 전일 음주, 감기약 등 복용금지, 4시간 이상 수면 및 공복시 헌혈 불가(아침식사 필수)하다는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박제구 고성서장은 “사랑의 헌혈운동에 솔선수범하여 동참, 외부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사랑이어가기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주민에게 정성을 다하는 봉사경찰상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