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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약 유혹 차단 나선 고성군!
청소년 성별영향평가단 ‘마약 예방 교육’ 열어
전문가 초청 마약 위험성 알리고 토론도 가져
2024년 06월 07일 (금) 04:09:21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고성군은 지난 1일, 청소년센터 온 어서와드림스타트실에서 청소년 성별영향평가단 13명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마약예방교육연구소 김대규 소장이 참여 청소년들에게 마약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폐해 등 다양한 내용을 교육함으로써 마약의 위험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최근 학원가 주변 마약 음료수 사건과 같이, 청소년들이 공부 잘하는 약, 다이어트약 등 향정신성의약품들에 접근이 쉽고, 마약 노출 위험이 일상생활에서 증가하면서 청소년들이 중독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마약류 사용을 권유받거나 사용하게 될 상황에서 단호하게 거절하도록 교육했다.
 
이어 청소년들은 일상생활에서 마약으로부터 안전한지, 고성군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지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은 “마약김밥, 마약떡볶이 등과 같이, 음식에 마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이런 단어를 못 쓰도록 고성군에서 제재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안을 하기도 했다.
 
오은겸 복지지원과장은 “오늘 마약 예방 교육이 청소년 성별영향평가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청소년 성별영향평가단이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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