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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원우장학재단, 관내 학생 장학금 2,900만원 지급
고등학생 20명 각 50만원, 대학생 19명 각 100만원
박창홍 이사장 “훌륭한 인재로 성장, 나눔 실천하길” 격려
2024년 05월 17일 (금) 03:43:25 박미란 기자 gofnews@naver.com

 

   
 

재단법인 원우장학재단(이사장 박창홍. 이하 장학재단)이 ‘2024 원우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재단은 지난 11일 고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재단 임원, 고성교육재단 최상림 이사장, 고성고등학교 정금식 교장, 동고성농협 최낙문 조합장, 산림조합 황영국 조합장, 고성축협 박성재 조합장,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수여됐다.

장학재단은 이날 관내 5개 고등학교와 읍면에서 추천 받은 모범학생 등 39명에게 총 2,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고등학생 20명 각 50만원, 대학생 19명 각 100만원이다.
 
원우장학재단 박창홍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비록 적은 금액의 장학금이지만 학창시절 여러분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장차 훌륭하게 성장하여 학생 여러분 역시 불우한 우리 이웃들과 아픔을 공유하며 배품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오늘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원우장학재단은 박창홍 이사장의 선친인 故 박인규 옹께서 1977년 3월 장학회가 태동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효시가 됐다.
 
1994년부터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박창홍 이사장과 동생, 박창학 대창건설 회장이 5억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장학재단으로 올해도 기본출연재산 5억 원의 금융기관 예치금 이자와 대창건설 주식회사로부터 받은 기부금 2,100만원으로 부족한 장학기금을 충당해 30년째 이어오고 있다.
 
원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고성지역 인재육성과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인 교육여건과 환경조성을 위하여 지역의 어려운 모범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까지 장학금 수혜 학생은 고등학생 993명. 대학생 686명으로 총 8억 4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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