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4.6.21 10:18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사회
     
고성군, 국비 100억 지원 규모 투자선도지구 공모 ’추진‘
KTX 고성역세권 개발 구상, 민간투자 등 915억 포함 총 사업비 1,015억 예상
선정 시 송학리 일원 220.042㎥ 환승센터, 주거단지, 호텔 등 건립
2024년 05월 17일 (금) 03:03:39 류정열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이 KTX 고성역세권 개발을 위한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선정 여부가 주목된다.

군은 KTX 남부내률철도와 고성역사 건설과 연계하여 고성역세권과 그 배후지역을 초기 단계에서부터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투지선도지구 공모신청을 준비중이라고 지난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고성읍 송학리 54-1번지 일원에 220.042㎥(약 66,563평) 면적에 민간투자기업 등과 역세권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국비 100억원, 기타 915억(민간투자 등) 등 총 1,01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보고 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되면, 환승센터, 스포츠게이션센터, 주거단지, 호텔, 상업시설 등을 구상하고 있다. 
 
군은, ‘24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이라 밝히면서, 전국 3개소 내외가 선정될 것으로 분석했다.
 
국비 100억원과 73종의 규제특례(건폐·용적율 완화, 인허가 등)가 있다면서 국토연구원, 국가철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의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5월 중 공모신청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6월 중 서면심사와 현장확인을 거쳐 7월 중 결과 발표 날 것으로 전망했다. 
 
도시교통과 이주열 과장은 지난 10일 고성군의회 의원 월례회에 참석해 이같이 보고하고,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군 의회 의원들은 군의 이 같은 계획에 동의하면서 선정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준비 당부에 입을 모았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서 한차례 실패한 바 있고, 전국 공모사업인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다. 
 
또 정부에서 KTX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과다 예산 투입이라며, 사업적정성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확정되지 않은 사업 또한 공모사업 선정에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군은, 국가철도본부를 방문한 결과 내년 4월 착공을 목표 것으로 파악돼 이러한 우려는 없을 것이라 밝혔다.
 
   
 
 
류정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63(2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태웅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