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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영오면민의 날 기념 어울림 한마당’ 성황
장수상 서추성·서상달, 주재성 감사패, 박세요 공로패
마을별 노래자랑 서형덕(남) 김순희(여) 각 1등 차지
면민 400여명 참석, 명랑운동회 즐기고 경로의 달 의미 새겨
2024년 05월 10일 (금) 06:12:58 박미란 기자 gofnews@naver.com

 

   
 

지난 8일 영오면 나눔복지센터 운동장에서 영오면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배삼태)가 주최·주관하고 영오면 관계 기관 및 사회단체가 후원한 ‘제20회 영오면민의 날 기념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이상근 군수, 최을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 영오초등학교와 영천중학교 학생들이 댄스공연과 밴드공연을 펼치며 행사의 개최를 알렸다.
 
개회식에서는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영오적십자봉사회 나눔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족구 및 윷놀이, 명랑운동회, 마을별 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이날 제12대, 제13대 위원장을 역임한 영오면민의 날 행사추진위원회 주재성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영오면 노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박세요 회장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경로의 날을 기념하는 장수상은 남자 부문 오동마을 서추성 님, 여자 부문 영대마을 서상달 님께 수여하며 경로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영오나눔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홈패션 교육을 이수한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재능기부로 만든 발 매트를 영오면 경로당 21곳에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어 어른을 공경하는 행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
 
개회식 이후 진행된 윷놀이와 족구 경기, 명랑운동회는 많은 면민이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꾸려졌으며, 마을별 노래자랑을 통해서는 면민이 주인이 되는 하루를 함께 즐기도록 했다.
 
윷놀이 우승은 오동마을에서, 족구 우승은 영대리가 차지했으며, 명랑운동회에서는 신발 멀리 던지기, 비료 들기, 공굴리기 등의 운동경기로 마을의 단합을 다지는 계기를 가졌다.
 
마을별 노래자랑에서는 오동마을의 서형덕 씨가 ‘사랑을 해 보고 싶어요’를 열창하며 남자 1등을, 성산마을 김순희 씨가 ‘남이가’로 여자 부문 1등을 수상했다.
 
특히, 행사 참여 면민들을 위해 김치냉장고, 세탁기, TV, 전기밥솥, 분무기 등 푸짐한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해 영오면민의 날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배삼태 영오면민의 날 행사추진위원장은 “모두가 함께하고 다 같이 주인이 되는 즐거운 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였는데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널리 이해해주시고, 앞으로 더욱 화합하고 단합된 면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정란 영오면장은 “경로의 날을 맞아 개최한 영오면민의 날 기념행사가 서로를 위하는 즐거운 행사였기를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함께 모여 이 자리를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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