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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동중학교 총동문회 제54차 정기총회 및 한마당 대축제 ‘성황’
박용삼 이임 총동문회장 감사패, 전 주관기 김 근· 공로패
28회 동창회 주관, 400여 동문 참석 우의·화합 다지며 흥겨운 시간 가져
2024년 05월 03일 (금) 07:28:24 류정열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동중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용삼) 제54차 정기총회 및 한마당 대축제가 지난달 28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28회 동창회(회장 추향숙)가 주관한 이날 정기총회는 동문 간 인사를 시작으로 동문회기 입장, 각 기수별 소개, 시상, 총동문회장 인사, 주관기수 회장 환영사, 경과보고, 의안상정, 동문회장 취임식, 제55차 총동문회 주관기수 선포식, 한마당대축제,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에서 지난 제53차 총동문회 주관기수 김 근(27회)회장과,   사무국장이 공로패를 수상하고, 이임하는 박용삼 총동문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박용삼 총동문회장은 기념사에서“우리 동문회는 거류산 정기를 이어받아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사회 여러 분야에서 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음에 동문회장으로서 항상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라며 “그렇지만 현재 동문회가 시기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봉착한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동문들은 큰 사랑으로 모교와 동문회의 발전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동참하여 마음을 모아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주관기수 추향숙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동문회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동문회원들의 협조하에 굳건히 자라잡고 있다”면서 “고성동중학교의 발전은 동문들의 자랑이자 총동문회가 위상과 자부심을 높여 주는 것이다. 우리 28기는 동문간 가교가 되고 모교발전에 기여하는 총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물심양면 노력할 것이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동문들간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55차 총동문회 주관기수 선포식을 갖고, 29회 동창회(주관기수 회장 이영석)가 주관기수를 맡게 됐다. 
 
   
 
이영석 차기 주관기수 회장은 “빛나는 고성동중학교의 전통을 후배들에게 불려주신 역대 총동문회 운영진, 선배님들에게 무한한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라며 “이제 저희 후배들이 그 자리를 지키고 더욱더 빛내 나가겠다. 내년에 더 많은 동문들의 참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기 총동문회 회장은 장현철(22회) 동문이 선출됐다.
3부에서는 명랑운동회, 기수별 장기자랑과 노래자랑 등을 펼치며 흥겨운 시간을 가지며, 대형 TV 등 푸짐한 상품을 덤으로 안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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