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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고 동문만의 행복한 축제!!”
고성고 총동문회 제3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200여명 동문 참석, 모교 운동장에서 화합과 우의 다져
최덕환 회장 이임, 신임 최낙문 회장 취임 “100년 역사 준비하자”
2024년 05월 03일 (금) 07:14:33 류정열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최덕환) 제31차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달 27일 모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동문회 최덕환(9회)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최낙문(10회) 회장이 취임했다.
 
원근각지에서 동문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동문회기 입장, 시상, 지난해 회계 감사보고, 동문회장 이·취임식, 어울림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에서 최덕환 회장이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공로패를 받았다. 
 
또 김기수(11회)동문이 감사패를 받았다. 
 
김기수 동문은 최낙문 취임 동문회장에 이어 차기 동문회장으로 지명됐다.
 
최덕환 회장은 기념사 및 이임사를 통해 “동문회는 모든 선후배의 관심과 참여를 먹고 사는 나무로, 졸업도 은퇴도 없다”면서 “동문회 주인은 동문 선후배들로 우리 고성고 동문회는 언제나 편안함 속에서 친목과 우정을 다질 수 있는 동문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따뜻한 우정과 모교에 대한 애정으로 이렇게 소임을 마칠 수 있게 되었다”며 “제 인생에 있어 맡았던 어떤 직책보다도 영광되고 보람되었던 자리였음을 자신 있게 말하면서 이제 단을 내려간다. 보내주신 성원과 애정 ㅤㅇㅣㅊ지 않고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최낙문 회장은 취임사에서 “총동문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 한다”면서 “우리 모교가 개교 60년을 앞두고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준비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소통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최고의 고성고등학교 총동문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유구한 역사 60년을 넘어 100년 고성고등학교를 만들어 가는데 동문 여러분들의 건설적인 조언과 성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차기 총동문회는 최낙문 회장을 비롯해 수석부회장 김기수(11회), 부회장 김창갑(10회), 이쌍세(12회), 김춘태(14회), 정진교(17회), 김성수(21회), 박구병(21회), 선정숙(여. 10회), 제연화(여. 18회), 감사 이호원(14회), 김명호(17회), 사묵구장 박충욱(18회) 동문으로 꾸려졌다.
2부 어울림 한마당은 초청가수 공연과 기수별 노래자랑, 각종 레크레이션을 즐기고, 푸짐한 상품을 행운권 추첨을 통해 나눠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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