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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초등학교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어울림한마당 ‘성료’
33회 주관 300여 동문 참석해 “자랑스런 방산인” 다짐
김진영·이대일·손상재 감사패, 신임동문회장 이호용 선출
2024년 04월 26일 (금) 06:02:46 류정열 기자 gofnews@naver.com

 

   
 

방산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최규철) 제33차 정기총회 및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동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모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제33회 동창회(회장 이영석)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동문 상견례, 임원선출, 어울림한마당, 기수별 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시상식에서 총동문회 김진영 직전 회장과 이대일 직전 사무국장, 32차 정기총회 주관 기수인 32회 손상재 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최규철 동문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동문 사랑하는 마음으로 원근각지에서 모교를 찾아준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우리 모교는 올해까지 2,800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돼 사회 곳곳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개교 77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잊을 수 없는 것이 모교이며, 고향일 것이다. 오늘 이 자리가 즐겁지 않을 수 없다. 이 자리를 계기로 동문 서로간 더 화합하고 단합하여 자랑스런 방산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임원선출에서 제18대 회장으로 28회 이호용 동문이 선출됐다.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동문회 이사회에서 선출키로 위임했다.
 
이호용 신임회장은 수락사를 통해 “어린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모교가 남아있다는 것은 우리 동창들에게 그 어떤 것 보다 축복이다”며 “선후배님,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온 모교와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기총회를 마친 동문들은 축하 공연을 비롯하여 각종 레크레이션을 즐기며, 모처럼 만에 만난 선·후배, 동창들과 웃음꽃을 이어갔다.
 
특히 기수별 노래자랑에서는 저마다 가수 인냥 목소리를 높였고, 푸짐한 경품은 행운권 추첨을 통해 덤으로 안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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