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4.7.19 06:09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사회
     
백수명 도의원, 대가면 동동숲 진입로 정비 예산 1억원 확보
유아·청소년 숲 체험 공간 인기지만 진입로 협소 안전사고 위협<ㅠㄱ>개선되면 버스도 통행 가능해 학생 등 단체 이용객 증가 기대
2024년 04월 19일 (금) 03:18:16 류정열 기자 gofnews@naver.com

 

   
 

경상남도의회 백수명 의원(농해양수산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이 경남도로부터 (사)동시·동화나무숲(이하 동동숲) 진입로 정비를 위한 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대가면 연지리 산188-2번지 일원에 위치한 동동숲은 지역민뿐만 아니라 외지에서도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찾는 유아·청소년을 위한 숲 체험 공간이다. 
 
하지만 진입로가 협소하고 노면이 불량해 대형승합차나 버스 등의 진입이 어렵고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백 의원은 지난 1월 경남도의회 회기중에 의회 일정을 급히 소화하고 민원 해결을 위해 동동숲 현장을 방문했다. 
 
도로 사정을 확인한 후 주민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경남도에 특별조정교부금을 요구했고, 도비 1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백 의원은 밝혔다.
 
고성군은 백 의원이 확보한 예산으로 길이 450m, 폭 5m 규모로 도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현재 설계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동동숲과 600m 떨어진 대가면 연지리 방화골 주차장까지 도로 확포장 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두 사업이 완료되면 버스의 원활한 진입이 가능해져 학교 등 단체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동숲 관계자는 “백수명 의원이 지난 1월, 추운 날씨에도 동동숲까지 직접 찾아와 현장을 살피고, 진입도로 문제까지 해결해줘 너무나 감사하다.”며, “군민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는 모습에 늘 감동받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백 의원은 앞서 2021년에도 동동숲 진입로 포장을 위해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역 민원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편, 대가면 연지리 방화골에 2만6천 평 규모로 조성된 동동숲은 2017년 경남도로부터 비영리법인으로 허가받고 2018년 10월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받았으며, 전국 아동문학가 1천500여 명이 참여하는 우리나라 아동문학 요람의 숲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1만 2천여 권의 동시·동화 및 그림책을 소장하고 있는 아동 전문 도서관과 자연환경이 전국에서 으뜸인 유아숲체험원이 있어 올해부터 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 자금 8천 800만 원을 지원받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생 등이 참여하는 자연생태 숲 놀이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류정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63(2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태웅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