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고성문화원 예절분과가 주관하여 회원 및 군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티움 대표이며, 한국인재원 수석 강사인 정인경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건강한 100세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신체의 건강관리와 긍정적 사고와 배려가 중요하며, 매일 행복하지는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음을 알고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들을 찾아야 한다는 강의가 인상적이었다.

 

백문기원장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특강도 회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의 특강을 마련하여 군민들에게 소통과 배려가 있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는 문화원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