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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찬 사진작가 첫 개인전, 화려하게 막 올라
22일 고성박물관에서 개막전 열고 27일까지 선보여
38점, 사진만이 보여줄 수 있는 요소들 시각화
2022년 11월 25일 (금) 13:39:14 류정열 기자 gofnews@naver.com
   
 
   
▲ 남현찬 사진작가

사진작가 남현찬 씨의 개인전이 지난 22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고성박물관에서 전시된다. 남 작가는 22일 오후 6시, 고성박물관 전시실에서 개막전을 열었다.

 
이날 이상근 군수, 김향숙 고성군의회 부의장, 김석한, 정영환, 이쌍자, 허옥희 의원, 이상근 사진협회 고성군지부장과 원근 각지에서 찾아온 예술관련 인사들이 전시회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남 작가 사진개인전은, 남 작가가 소장한 38점을 대중들에게 선보여 관객들의 관점에서 상상할 수 있도록 주제를 달지 않았다. 작가가 의도하는 것 말고, 보는 이들의 상사에 맡긴다는 것이다. 
 
남 작가는 이번 개인전 주제로 ‘공명(共鳴)하다’라고 했다. 작가의 마음을 ‘공명’을 표현했다.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는 회상의 요소들을 재현하여 대상과 공명이 전해지기 자란다는 의미다. 그렇지만 해석은 오롯이 보는 이들의 몫 이라는 것이 남 작가의 설명이다.
 
남현찬 작가는“사진은 기록을 넘어서 시각예술 혹은 작품으로 말을 할 때 사진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이다”며“이 질문은 제가 사진공부를 할 때 제 자신에게 끊임없이 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오늘 제가 이 자리에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한 번 해볼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작가는 대상을 선택하고 작가는 자신의 관점과 해석을 담아 전시장이라는 소통의 공간에서 발언하며, 공감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남 작가는“오늘 전시된 작품은 제가 좋아하는 대상이고 제 주관적인 관점과 해석으로 시각화 한 사진이다”면서“오직 사진만이 보여줄 수 있는 요소를 충실하게 재현했다”고 말했다.
 
남 작가는 경일대학교 일반대학원 사진영상학부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박사과정도 수료했다. 현재 전업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공군교육사령부, 경상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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