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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고성군의회 첫 행정사무감사 ‘돌입’
22일부터 9일간 군정 주요 시책업무 등 감사 실시
기획행정위 군청, 산업경제위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
2022년 11월 25일 (금) 11:23:55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제9대 고성군의회(의장 최을석) 첫 행정사무감사가 22일 시작으로 30일까지 9일간 이어진다.

 
감사 대상 기관은 고성군 전 실과 및 직속 기관, 사업소, 읍·면이다.
 
감사반은 의장을 제외한 의원 전원으로 편성하여, 올해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나뉘어 감사를 진행한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정영환)는 고성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우정욱)는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각각 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 의회는 지난 1년 동안 고성군에서 진행된 집행부의 사업 진행을 살펴보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바로잡아 개선 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예산 집행에 있어서는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군정이 능률적으로 추진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 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현장 확인과 현안 파악에 주력해 온 만큼, 그간 접수한 군민 제보 및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군정 주요 현안 사항과 추진 사업들에 대해 감사한다는 계획이다.
 
최을석 의장은 “군민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어 합리적인 정책과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 모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기획행정위원회

 
   
 
이쌍자 의원
“2022년 인구증책 예산 260억 원이 넘는다. 이렇게 많은 예산 투입하는데도 인구 줄어들면 정책에 문제가 있다. 기업에 양질의 일자리 파악하고 군민 취업 시킬 수 있는 강제 활당제가 이루어져야 한다”...많은 예산을 투입하는데도 불구하고 줄어드는 인구정책 질타. 인구증가 정말 어려운 숙제
 
 
 
 
 
 
 
 
   
 
김향숙 의원
“유스호스텔 공유재산 심의 4차례 부결한 것을 두고 의회가 무능하다고 한다. 정말 의회가 무능한 것인가, 행정 잘못을 군민에게 밝히고 사과해야 한다. 고성군 주소 갖기 공무원 동참 필요하다. 고성거주 인센티브도 방법”...유스호스텔 공유재산 심의 보류는 행정 잘못 부각 한 듯
 
 
 
 
 
 
 
 
   
 
허옥희 의원
“행정과는 우수인재 모인 곳이다. 그런데 왜 타 부서에 다 있는 특수시책이 없나. 그럼에도 직원 MT를 갔지요?”,“의원들을 잘 모셔야 된다. 일겠지요? 그래야 사업도 예산도 의원들이 더 챙긴다”...행정과 특수시책 없는 것을 직원 MT와 연결시켜 행정과장 발끈. 셀프 의전도 요구
 
 
 
 
 
 
 
 
 
   
 
김희태 의원
“이장님들도 고생하시지만 마을 부녀회장도 고생한다. 부녀회장 수당 지급은 언제쯤? 마을방송 시스템도 어르신들이 외출 후 돌아왔을 때 들을 수 있는 장치 필요하다”...부녀회장 수당 챙기고, 어르신들 편리함도 생각하는데..예산이 문제
 
 

 

 

 

 

 

 

 

 

산업경제위원회

  
 
   
 
김원순 의원
“미 FDA 지정해역 하일 솔섬 해변 쓰레기 난무, 이로 인해 FDA지정 해제될까 우려. 맥전포항 음악분수대도 찾는 사람 없어 흉물로 방치, 개선 있어야. 하이면 복지회관 목욕탕 적자예상 GGP지원 필요하다”...현장 방문하여 정확한 현실 지적, 어민들의 자성도 필요
 
 
 
 
 
 
 
 
 
   
 
최두임 의원
“거류면 어촌뉴딜사업 중 당동 하원마을 글램핑장 건설 주민 숙원사업으로 꼭 필요하다. 당동과 하원마을 두 곳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는데 한 곳이라도 설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초선 의원으로 지역구 사업 챙기기 100점
 
 
 
 
 
 
 
 
 
 
   
 
김석한 의원
“고성읍은 철뚝(남포마을)이 살아야 고성경제가 흐른다. 수산물유통센터 진행은?(군 포기 답변), 대독산단 내 산세공정 허가 취소로 기업도 타격, 이런 선례로 기업유치 위축 될까 우려, 이번 일 계기로 보다 투명한 절차 밟는 행정 되어야 한다”...읍민들의 요구와 우려를 그대로 지적
 
 
 
 
 
 
 
 
 
   
 
이정숙 의원
“행양수산과에서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 성비 비율 맞지 않다. 법이 정한 범위에서 벗어나 남성이 많다, 행정이 법규를 위반하고 있다. 해양지킴이, 바다지킴이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 일부 근무시간 집에 있고 제대로 근무하지 않는다는 제보가 있다. 파악 후 개선해야 한다”... 요점만 질의하고 지적, 감사 수감자는 다소 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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