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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룡퍼레이드 못 보신 분들! 빨리 보러 오세요!
인터뷰 - 공룡엑스포 퍼레이드 단원, 우크라이나(27) 옥산나(OKsana Filvarkova)
“고성에 오니 고향의 집에 온 듯한 기분, 모든 것이 그리웠다”
2022년 10월 21일 (금) 10:47:29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10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2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열기가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연일 방문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2공룡엑스포는 전시,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이지만, 그 중 명불허전 ‘공룡퍼레이드’를 으뜸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다.
주말에는 공룡퍼레이드를 관람하기 좋은, 소위 ‘명당’을 잡기 위한 경쟁의 장이 열릴 정도이다.
하루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야간 개장(오후 7시 30분) 시 3회 진행하는 퍼레이드는 30분 동안 따라 하기 쉬운 안무와 노랫말로 어린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뿐만 아니라, 화려한 의상과 율동은 어른들에게도 흥을 돋우며 여운을 준다.
퍼레이드의 긴 여운을 잊지 못해 2021공룡엑스포에 이어 올해에도 경남 고성군, 공룡엑스포 퍼레이드를 찾은 이가 있다.
그는 공룡엑스포 퍼레이드 단원 옥산나(OKsana Filvarkova, 우크라이나 27). 2년 연속 공룡엑스포를 찾아온 옥산나와 공룡엑스포만의 특색을 이야기해보았다.
 
▶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사 부탁한다.
▷ 우크라이나에서 온 27살 옥산나라고 한다.
우크라이나 댄스 학원에서 수업을 진행하며 지냈다.
연기자로서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무대에서 활동했다.
고성의 멋과 공룡엑스포의 관람객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이 그리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다시 참여하게 됐다.
 
▶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공룡엑스포에 참여한 소감은?
▷ 고성으로 오는 길이 멀었지만, 도착하니 집에 온 듯한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타지에서 느끼는 편안함뿐만 아니라, 당항포의 아름다운 해안풍경과 멋진 노을, 그리고 관람객의 열기가 너무 그리웠다. 
 
▶ 코로나로 소통이 제한됐던 부분이 다소 완화가 되었다 변화를 느끼는지?
▷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되었음을 느끼고 있다.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마스크를 벗고 표정 연기를 할 수 있는 것도 큰 차이이고, 관람객들과 간단하게 하는 하이 파이브 또한 변화 중 하나이다.
마스크 착용 등 완화가 되었지만 공룡엑스포의 관람객들은 스스로 안전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에 협조하고 있다.
엑스포의 남은 기간에도 관람객들과 교감하며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싶다.
▶올해 공룡퍼레이드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는지?
▷ 관람객과 퍼레이드단 모두가 하나되어 아름다운 공연을 표현하고 싶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주제로 진행되는 공룡퍼레이드는 관람객의 환호와 사랑이 더해져 더욱 아름다운 공연으로 완성된다. 
서로 다른 국가에서 모인 24인의 단원들이 오로지 공룡퍼레이드를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했다. 
앞으로도 공룡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계속해서 발전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
 
▶ 경험해본 다른 축제와 비교했을 때 공룡엑스포만의 장점이 있다면?
▷ 다른 공연들과 비교했을 때 관람객의 환호와 에너지가 다른 축제보다 더 뜨겁고 열렬하다고 생각한다. 귀여운 아이들과 그의 가족들이 보내주는 손 하트와 응원은 날이 갈수록 우리 퍼레이드단을 더욱 힘이 솟도록 한다.
 
▶ 마지막으로 아직 공룡퍼레이드를 못 본 사람에게 해줄 말이 있다면
▷ 10여 일 뒤, 2022 공룡엑스포도 끝난다.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니 아직 행진을 보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공룡엑스포를 방문해 관람할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멋진 공룡차량, 음악, 그리고 무용과 안무를 준비했으니 오셔서 우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가길 바란다.
그리고 주말에는 많은 관람객이 모여 다칠 수도 있는데 그런 상황이 일어나길 바라지 않는다.
평일과 주말 모두 퍼레이드를 볼 수 있으니 여유롭게 관람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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