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에서는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고성교육 특색과제인 ‘고성행복교육지구’, ‘전통문화 지역교육’, ‘미래형교육자치지구’, ‘고성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을 소개했다. 

 

또한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장 오용환 강사의 ‘섬장과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섬 이야기’ 특강 시간에는 행복한 나를 찾는 섬 힐링 여행을 통해 경남의 섬을 알아보고,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을 털어냄으로써 행복한 마음을 충전하는 계기가 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애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은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학교 정책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