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2.7.1 13:11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기획/특집 > 지역탐방
     
자연이 아름다운 고성, 야영장 캠핑 인기몰이 … 고성으로 오세요!
당항포관광지·남산·상족암 오토캠핑장...소중한 추억 만드는 사람들 발걸음 이어져
2022년 05월 20일 (금) 13:27:31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전국에서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자 야영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고성군에는 올해 3월 기준 21곳의 야영장이 운영되고 있고,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약 13만명의 야영객이 다녀갔다고 한다.
본격적인 캠핑시즌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캠핑 문화가 활성화됨에 따라 고성의 야영장에도 많은 인파가 찾아오고 있으며, 공룡세계엑스포로 이름을 떨친 당항포 관광지와 도심 속 휴식공간 고성읍 남산공원 끝자락, 하이면 상족암에는 공공오토캠핑 시설이 있어 해마다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다.
내 삶의 힐링을 위해 내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을 위해,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길 원하는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가족을 위해 헌신하느라 잊고 있을 부모님의 낭만을 위해 캠핑의 메카 고성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 당항포 캠핑장
#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한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
회화면 소재 당항포관광지에는 8동의 펜션과 현재 C야영장 80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연인 또는 가족들이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산책길과 피크닉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공룡캐릭터관, 공룡주제관, 공룡식물원, 공룡놀이마을 등 다양한 공룡 관련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주말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큐빅으로 만드는 온고지신 캐릭터 보석 십자수 만들기, 우리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지는 마술과 저글링, 풍선 쇼,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감히 최고의 야영장이라 말할 수 있다.
또한 당항포관광지에는 5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개장으로 공룡 천국인 낮과는 또 다른 신비롭고 화려한 조명에 빠져드는 감성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저녁때가 되면 타오르는 숯불을 보는 이른바 불멍은 캠핑의 하이라이트다. 불멍을 마친 후 먹는 즐거움이 시작된다. 불이 사그라진 숯불 위에 고기를 올려 구워 먹는 바비큐 맛은 상상 그 이상이다. 도란도란 모여 고기를 구워 먹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쌓였던 스트레스와 걱정은 어느새 사라진다.
 
   
▲ 고성남산공원 오토캠핑장
# 산과 바다 자연이 함께하는 남산 오토캠핑장
탁 트인 고성의 바다 풍경과 밤바다를 가족과 연인과 함께 걸어보고 싶다면 해지개 해안 둘레길의 해지개다리와 남산공원이 있는 남산오토캠핑장을 추천한다. 넓은 야영장에는 27면의 사이트, 3동의 글램핑, 6대의 카라반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편의시설 또한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이다.
야영장 뒤쪽으로는 남산공원이 있고 체육시설과 쉼터가 있어 많은 사람들의 체력단련과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자연생태를 최대한 살려 조성된 남산공원에는 계절마다 다양한 야생화와 화단에 아름답게 심어진 화려한 꽃들이 있어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곳이다.
야간에는 불빛이 아름다운 해지개다리 둘레길이 있어 가볍게 가족과 걸으며 산책할 수 있다. 
또한 고성읍 주변 관광지를 둘러볼 여유가 된다면 고성박물관, 생태학습관, 수남 유수지 생태공원 등이 있으며, 생태학습관에는 닥터피쉬체험관, 민물고기 수족관, 야외에는 연꽃공원과 인공습지가 조성되어 있어 힐링의 공간과 아이들에게는 생태학습교육장으로 인기가 높다. 
수남유수지 생태공원은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갈대밭이 형성되어 있어 다양한 수생생물이 서식하고 있고, 올해 초 어린이를 위한 모험 놀이터가 만들어져 아이들의 호기심과 동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곳이다.
 
# 공룡이 살아 숨 쉬는 상족암 오토캠핑
   
▲ 상족암 오토캠핑장
공룡 발자국 화석, 병풍바위, 동굴 포토존 하면 떠오르는 곳, 상족암에는 작년 새롭게 단장한 상족암 오토캠핑장이 있다. 
제1,2야영장 85면의 사이트로 조성되어 있으며, 야영장 전체가 탁 트인 바다뷰를 보고 있다. 깨끗하고 잘 정돈 되어 있어 야영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상족암에는 백악기 공룡이 살아나 성큼성큼 걸어가는 듯한 선명한 보행 발자국 화석이 산재해 있고, 병풍바위 전망대에 올라가 바라보는 바다뷰는 사계절 변함없이 탁 트인 시원함을 안겨주며, 해안가 데크를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동굴 포토존은 생애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또한 상족암에는 공룡 이구아나돈의 몸체를 형상화하여 건립한 국내 최초의 공룡박물관이 있다. 공룡화석 등 총 93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광장에는 24m 높이의 공룡탑과 전망대 등이 있어 2억 3,000만 년 전의 공룡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으로 야영장 이용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자료제공 고성군
한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63(2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태웅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