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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예비후보, 미래고성 2050 7·7·7공약 발표
7만 인구, 7천억원 예산 확보, 7개 중견·강소기업 유치
“고성의 지역경제 기반과 밀접한 공약 우선 추진할 것”
2022년 04월 01일 (금) 11:32:07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국민의힘 이상근 고성군수 예비후보가 지난달 31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자신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군민 행복과 2050 번영의 도약을 위한 비전과 군정 실천을 약속하며 ‘풍요롭고 행복한 새로운 고성경제 부흥 시대’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예산 7,000억원, 안정적인 인구 7만 시대 ▲미래세대 교육과 청소년 정책 추진을 강화 ▲우량 대·중소기업 7개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살맛 나는 새로운 농촌 건설 ▲고성 2050년 번영의 동맥, 남부내륙고속철도 노선 개통 인프라 구축 ▲따뜻하고 웃음 넘치는 행복한 고성 건설 ▲신뢰 행정으로 군민이 소통하는 군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을 대비해 고성읍 기월리, 송학리 인근의 농지 규제를 대폭 완화하여 공동 주택 건설과 주거·근린 생활 시설 등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고성읍의 도시 규모를 재확장하고, 인구 유입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또 항공우주 첨단산업 국가 전문 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이 대두함에 따라 고성군의 항공고등학교를 가칭 한국항공우주 전문대학으로 승격시키는 범군민 추진협의체를 구성하여 승격 운동 전개, 일자리 창출이 쉬운 첨단산업 중심의 우량 대·중소기업 7개를 유치하여 고성의 신성장 동력 확충, ‘고성관광개발공사’ 설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 마련 등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이상근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소통과 신뢰의 부족으로 인하여 갈등이 야기되고, 장기적이고 이윤 추구를 위한 투자보다는 특정 집단을 상대로 표만 챙기는 전형적인 ‘포퓰리즘’으로 경제가 침체하고 낙후됐다”며 “저는 소통을 통해 주민의 갈등을 해소하고, 기존 군정 현안들 또한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투자를 통해 지속적이고 창조적인 군정 발전을 이끌어 우리 고성을 아름답고 풍요롭고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직 고성 발전의 신념으로 군민만 바라보며, 군민께 약속한 공약과 비전들을 반드시 실현해 내는 데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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