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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군수, “2022년에는 일상과 경제 회복에 집중”
2022년 시정연설 통해 주요 성과·내년 군정 방향 설명
내년 예산 6,552억 규모, 올 당초예산 대비 9.43% 증가
2021년 12월 17일 (금) 11:08:15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백두현 군수가 지난 10일 제269회 고성군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2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시정연설을 통해 “이제는 일상과 경제를 회복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백 군수는 내년도 예산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현안 사업을 속도를 내어 추진하고 작은 부분까지 챙기는 예산을 적극적으로 편성했다”며 “내년 총 예산 규모는 6,552억 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보다 약 9.43%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고 설명했다.

2022년도에는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및 구직자에 대한 전방위 지원을 통해 군민의 시름을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신성장 동력의 집중 육성을 위한 339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고성군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 등 첨단산업 기반 확충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균형발전을 이끈다.

또 1,372억원 예산을 편성해 ▲통합돌봄체계인 고성형 커뮤니티케어사업 ▲여성친화도시 구현 ▲어르신들께 만족도가 높았던 경로당 급식 사업 확대 ▲아동과 청소년 사업 확대 등 저소득층과 서민 경제가 힘든 시기에 촘촘하게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공공의료 확충과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123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는 737억원 ▲지속 가능한 농어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1,451억원을 편성하고 체육과 문화 등의 분야에 1,190억원을 편성해 101개 체육대회를 유치하고 고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과 숙박업, 외식업 등 지역경제에 힘이 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백 군수는 “내년부터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해 농·어업인 수당을 지원한다”면서 “앞으로도 군민께 도움이 되는 일은 직접 나서서 추진하도록 하겠다”면서 “끝까지 군민과 함께 가는 행정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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