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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미래, 성장동력을 찾아라!”
고성미래연구원, 고성미래비전 군민토론회 개최
고성 문화관광클러스터 조성, 생명산업 등 제안
2021년 11월 05일 (금) 11:06:58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미래연구원(원장 허동원)과 고성아시아교류협회(회장 김종환)과 공동 주최하고, 고성신문, 고성미래신문, 고성시사신문이 후원한 ‘고성미래비전 군민토론회’가 지난달 30일 고성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각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고성 바다의 가능성과 경쟁력에 대해서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최정화 박사가, 고성 문화관광클러스터 조성은 입법정책연구원의 김성천 박사가, 고성의 생명산업 육성에 대해서는 세종로포럼 생명존중운동분부 김재은 부회장이 토론을 맡아 고성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허동원 고성미래연구원장은 발제에서 “고성의 바다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것은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이다. 그리고 당항만과 고성만의 바다를 연결해 고성문화관광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할 생명관련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면 위기의 고성의 기회의 고성으로 반전시킬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고성을 발전시킬 세부적인 전략으로 “고성 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고성수산양식기술활용화센터’설립을 통해 고성의 수산양식기술을 개발해야 하며, 부경대와 UN이 공동운영하는 세계수산대학에 초청된 세계 각지의 수산전문가를 초청해 고성수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고성 수산업의 해외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월이가 그린 당항만과 고성만을 바닷길로 연결하면, 고성읍의 남포항을 중심으로 당항만과 자란만·상족암의 명품해상관광루트가 개발되어, 침체에 빠진 고성읍의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다. 그리고 당항만과 고성만의 바닷길 조성은 남해안관광벨트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얼마든지 국비로 조성할 수 있다. 고성의 생명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생명환경농업연구소를 생명산업연구소로 확대 개편하여 생명산업기술을 선도해 나가고, 생명의 땅, 고성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브랜드화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고성미래연구원은 앞으로도 2차례의 토론회를 더 개최할 계획이다. 2차 군민토론회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3시 고성문화체육센터 2층에서 ‘고성의 미래, 글로벌에서 찾는다’는 주제로, 3차 군민토론회는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에 고성문화체육센터 2층에서 ‘위기의 고성, 그 해법을 구한다’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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