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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오마이스’ 고성 상륙...7월 폭우보다 피해 적어
24일 새벽까지 평균 163mm 폭우 쏟아져
상리면 산사태, 대가면 주택 고립 등 피해
백두현 군수 현장 점검 등 빠른 피해복구 당부
2021년 08월 27일 (금) 11:00:14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백두현 군수가 지난 24일 상리면 태풍 피해지역을 방문해 점검했다.
   
▲ 대가면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고립된 주민을 고성군소방서가 구조했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가 지난 23일 밤 고성군 부근에 상륙해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바람이 몰아쳤으나 큰 피해 없이 영향권을 벗어났다. 

 
고성군에 따르면 12호 태풍 ‘오마이스’로 인해 23일부터 24일 오전 1시 30분까지 고성지역 강우량은 평균 163㎜를 기록했으며, 영현면에는 시간당 76.5㎜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밝혔다.
 
상리면에는 173㎜의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로 축사 일부가 파손되고 도로 사면의 토사가 흘러내리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 대가면의 한 주택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해 고립된 주민이 구조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달 5일부터 7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침수 등의 많은 피해가 발생했던 회화면은 고성군에서 가장 많은 189㎜의 강우량을 기록했지만,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피해가 발생한 축사의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로 사면의 토사가 흘러내린 것은 긴급복구를 완료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자 백두현 군수는 상리면 도로 사면 토사 유출 현장에 이어 수해 우려 지역을 차례대로 방문해 점검했다.
 
백 군수는 “자연재해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하고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태풍은 지나갔지만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5일까지 많은 비가 내렸으며, 다음 주까지 가을장마가 계속 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산사태나 침수 등 추가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하다.
/한태웅 기자
 
사진설명  
1- 백두현 군수가 지난 24일 상리면 태풍 피해지역을 방문해 점검했다.
2- 대가면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고립된 주민을 고성군소방서가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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