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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예작가회, ‘한국문예’ 제5호 출판기념회 열어
한국문예작가회-제주한림문학회 문학 교류 협약
2021년 07월 16일 (금) 10:28:55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삼산면 출신 서병진 향우가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문예작가회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는 좋은공연안내센터 강당에서 ‘한국문예’ 제5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정부시책에 따라 간소화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출판한 종합문예지 ‘한국문예’ 제5호를 허태기 편집국장이 서병진 회장에게 전달했다.
시상식에서는 문학상·신인상·기행문학상·공로문학상을 시상했다.
 
한국문예대상에 김길원 시인, 한국문예문학상은 금종성·이규원 시인, 한국문예예술대상은 강상률 시인·서예가, 시문학대상 박찬구·백승운 시인, 시조문학대상 박현도·최윤표 시조시인, 수필문학대상 류재순 수필가, 소설문학대상 신강우 소설가, 신인문학상 홍순철 수필가, 기행문학상 송영기·최임순 시인, 공로문학상에는 고훈식 시인이 각각 상장과 상패로 영예를 안았다. 
또 문학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한국문예작가회와 제주한림문학회 상호간의 문학 교류하기로 협약했다.
 
서병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과 문학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기 힘든 가운데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문학상을 수상하신 분들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또 상호간 문학에 대한 협력을 위해 먼 곳까지 와주신 제주한림문학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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