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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년 만의 8인 모임 가능에 지역상가 ‘반짝 활력’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7일~13일 적용
사적 모임 8인까지 가능, 유흥주점 등은 금지
2021년 06월 11일 (금) 10:55:00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지역 적용을 실시했다.

 
이번 개편안은 경남도 내 10개 군 지역에 시범 적용 되는 것으로,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완화돼 8인까지 가능해진 것이 핵심이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완화된 것은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약 6개월만의 일이다.
 
사적 모임이 완화 됐으나 꾸준히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유흥주점·단란주점·노래연습장에서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유지되고, 종교시설에서의 모임·행사·식사도 금지됐다.
 
나머지 시설별 운영시간과 집합금지 조치는 해제되고, 최소 1m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개편안은 방역 관리가 안정적인 지역에 거리두기 장기화로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을 고려하고 주민의 일상 속 불편도 다소나마 해소하고자 내려진 조치다.
 
반년 만에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가능해진 만큼 그동안 하지 못했던 소규모 모임이나 회식 등이 이뤄지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반짝 활력이 되고 있다.
 
점심, 저녁시간 일부 식당에는 자리가 없는 곳이 있을 정도라 8인 모임이 적응 된다면 매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식당 주인은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해지면서 전보다 예약이 늘고 있다”면서 “시범 적용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하루 빨리 백신 접종도 마쳐 인원 제한이 풀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두현 군수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범지역에 고성군이 지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숨통을 틔어주고 군민들의 일상 속 불편도 다소나마 덜어드렸으면 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수칙 준수를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은 주간 총 확진자 수가 5명 미만이면 1단계, 5명 이상 2단계, 10명 이상 3단계, 20명 이상 4단계다. 3일 이상 기준을 초과하면 단계가 상향된다.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범 적용의 연장 여부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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