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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반기 승진인사 4급 1명 5급 2명, 6급 7~8명 있을 듯 보여
서기관 이름 누가 올릴지 관심, 5급도 승진요인 적어 치열해 긴장
5급 1명 자리 보존하고 있어 지난해 승진한 5명 중 1명 보직 못 받을 수도
2021년 06월 11일 (금) 10:49:36 류정열 기자 gofnews@naver.com

2021년 고성군 상반기 인사를 앞두고 공직 내부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오는 6월 말 명예퇴직에 들어가는 이병재 문화환경국장(4급. 지방서기관) 후임으로 누가 낙점될지, 5급 사무관 승진 요인에 어떤 사람이 이름을 올릴지 공직사회 큰 관심사다.
 
복수의 군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이번 승진인사는 4급 1명, 5급 2명, 6급 7~8명 등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급은 이병재 문화환경국장 후임이고 5급은, 오는 12월 명예퇴직 예상 2명이다. 고성군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5급 승진을 6개월 앞당겨 하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5급 승진은 2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승진 대상에 포함되는 공무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4급 승진은 사무관 승진 후 만 4년이 경과해야 한다. 현재 5급 사무관 중 4명이 해당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5급 역시 어떤 직렬이 안배될지 관심사다. 다른 때보다 승진 요인이 적어 고참 6급들은 좌불안석인 모양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연말 승진한 5명의 사무관 요원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예상대로라면 5명 모두 이번 인사에서 사무관 보직을 받아야 하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6월 말, 1명의 서기관과 4명의 사무관이 명퇴 또는 공로연수에 들어가야 하는데 사무관 1명이 자리를 보존하고 있어 5명 중 1명은 보직을 못 받을 수도 있게 됐다. 
 
이 때문에 6개 월 전 승진 교육까지 마쳐놓고 자리가 생기지 않아 보직에서 제외 될까, 그 대상에 내가 포함될까 노심초사 하는 모양새다.
 
약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21년 고성군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공직사회를 긴장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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