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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19 고성9번 확진자 발생
백두현 고성군수, 10일 브리핑 통해 밝혀
확진자 외 54명 진단검사 결과 54명 전원 음성 판정
2021년 01월 11일 (월) 09:29:41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백두현 군수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월 9일 오후 7시 20분경 1명 추가되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고성 9번(경남 1541) 확진자는 안산시 출신으로 고성군에 소재한 회사를 다니고 있는 회사원이며, 지난 1월 1일부터 1월 4일, 10시까지 안산시에 거주하는 확진자인 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인 안산 792번은 1월 7일, 목요일 21시경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우리군은 1월 8일, 안산시 보건당국으로부터 해당사실을 통보받았다.
 
이후 고성 9번 확진자는 1월 9일, 토요일 12시경 고성군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같은 날인 19시 20분경 확진판정을 받아 21시경 보건소 구급차량으로 창원병원에 이송됐다.
 
고성9번 확진자 발생에 따른 동선과 조치사항은 다음과 같다. 
 
고성 9번 확진자는 1월 4일 월요일, 15시 40분경, 회사에 출근을 한 후 18시경 퇴근을 하였고 1월 5일 화요일부터, 1월 7일 목요일까지는 09시부터 18시까지 회사에서 정상근무하였으나, 근무시간 중 식당, 우체국, 병원, 약국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됐다.
 
1월 8일 금요일은 이동동선이 없었으며, 1월 9일 토요일은 자차를 이용하여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것 외 이동동선은 없다. 
군은 고성 9번 확진자 발생 즉시 실시한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완료해 개인별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개별연락을 취했다.
 
또한 밀접접촉자 15명에 대해 14일간의 자가격리조치를 완료하고 타 지역 거주자에게도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확진자가 근무한 사무실과 방문한 식당, 우체국, 병원, 약국에 대해 즉시 방역을 완료하고 동시에 1월 10일 06시까지 시설 폐쇄를 명령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고성 9번 확진자와 접촉이 있는 고성군민은 모두 74명으로 밀접접촉자 15명, 동선노출자 59명이다.
지난 9일 확진자 외 총 54명을 진단검사를 실시해 1월 10일 07시 기준, 밀접접촉자 15명 포함해 54명 전원 음성판정 받았으며, 현재 검사예정자는 20명이다.
 
백 군수는 브리핑을 마치며 “낮은 역학적 연관성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경제적 피해 발생 등의 사유로 공개하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우리군 보건당국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분들에 대해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고 말했다. 
 
덧붙여 “문자메시지을 받지 않은 사람은 고성 9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는 분들이어서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된다” 고 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동선은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 공개하지 않고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접촉자가 있을 경우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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