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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오면에 국공립어린이집 신축한다
내년 3월 착공, 9월 준공 계획
현재 진주 어린이집 이용, 인구 흡수 등 효과 기대
2020년 11월 13일 (금) 10:54:47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은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영오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신축한다.

 
사업기간은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고성군 영오면 영대리 711-3번지 일원이다. 규모는 561㎡ 면적으로 어린이집 1동이다.
 
공간조성은 보육실 5개, 강당, 조리실, 사무실, 화장실 등으로 약 50명 정도 수용가능하다. 사업비는 국비 50%, 도비 25%, 군비 25% 비율로 7억 9,400만원이 투입된다.
 
고성군은 지난 9월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부지를 확보했다. 부지는 작은학교 살리기와 연계했다. 10월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사업비(국도비)를 확보했다.
 
군은 내년 1월 어린이집 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3월 사업을 착공해 9월 준공할 계획이다. 11월에는 어린이집 위탁을 실시하고 12월 시범운영, 2022년 1월 어린이집을 개원한다.
 
현재 권역별 인구를 보면 영현·영오·개천·구만면에 만5세 이하가 59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오면의 경우 만5세 이하는 인근 진주 금곡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우수한 보육환경 조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고성’ 기반을 확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인근 시 어린이집 이용 인구를 흡수하고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시너지 극대화로 지역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인구유출을 막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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