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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특화 먹거리...고성읍 불난낙지에서 시범 판매
산낙지가리비철판볶음, 산낙지가리비해물전골
먹거리 관광 상품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0년 07월 31일 (금) 11:45:57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산낙지가리비철판볶음
   
▲ 산낙지가리비해물전골

고성군이 2020년 특화 먹거리 공동연구개발 메뉴인 산낙지가리비철판볶음과 산낙지가리비해물전골을 지난 22일부터 시범 판매중이라고 밝혔다.

 
판매중인 ‘산낙지가리비철판볶음’과 ‘산낙지가리비해물전골’은 고성읍에 소재한 불난낙지(대표 김은주)가 우리군 특산물인 가리비를 주재료로 이용해 요리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메뉴를 개발했다.
 
이번 시범판매로 소비자들의 반응, 선호도 등을 조사하여 최종 레시피를 정립, 상품화 한다는 계획이다.
 
산낙지가리비철판볶음은 철판에 각종 채소에 특제 매콤소스로 볶아 가리비로 토핑하고 싱싱한 산낙지를 즉석에서 볶아먹는 메뉴로 아삭한 채소와 가리비, 산낙지를 함께 볶아 먹는 맛이 일품이다.
 
산낙지가리비해물전골은 칼칼한 특제 육수에 가리비 등 각종 조개류와 산낙지를 넣은 전골요리로 우동과 라면사리를 추가해 먹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김화진 식품개발담당은 “자발적 참여로 참여업체의 의지가 강해 먹거리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고성군만의 특화된 먹거리 개발로 지역 농수산물 소비촉진과 먹거리 관광 상품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군은 지난 6월 15일부터 6개 업체에서 산낙지가리비전골, 전복해물뚝배기, 장어튀김, 장어강정 등 9개 메뉴로 특화먹거리 공동연구개발에 착수했다.
 
8월부터 참여업체 사업장에서 현장강습 및 시식·시범판매를 통해 레시피를 정립·상품화해 지역의 대표 특화 먹거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해에도 특화 먹거리 공동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가리비정식, 공룡굴 탕수, 공룡가리비 탕수 등 6개 메뉴를 개발했으며, 현재 개발 참여업체 판매를 통한 상품화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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