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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민 위한 마스크 생산 본격화
㈜케이엠도담 마스크 생산 공장 준공
창립기념식 갖고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
2020년 06월 19일 (금) 14:10:46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 우산리 소재 마스크 공장 ㈜케이엠도담(대표 김경령)이 공장건축물 사용승인을 득하고 지난 18일 공장 내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백두현 군수, 박용삼 의장 및 군의원, 오동욱 고성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생산 공장 준공과 ㈜케이엠도담 창립기념식을 축하했다.
 
㈜케이엠도담은 고성군과 지난달 13일 7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고 1개월여 만에 공장건축을 준공했다. 
 
10개의 마스크 생산라인을 갖추고 40여 명의 인력을 채용해 일일 마스크 생산량 50만 장 규모로 공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마스크 생산과 판매는 식약처의 승인이 완료되는 금년 하반기부터 이루어질 계획이다.
 
또한 향후 최대 50개의 마스크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60~70명 정도의 인력을 추가 채용해 공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케이엠도담의 마스크 생산공장 추가증설이 마무리되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엠도담 김경령 대표는 “모든 분들의 지원에 힘입어 마스크 공장 준공을 마치고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마스크를 생산하여 코로나19 및 미세먼지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장을 고성군에 기부했다.
 
백두현 군수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마스크 공급부족으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케이엠도담의 마스크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활동과 지역인력 채용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고성군민을 위한 마스크 생산에 군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케이엠도담이 국내 최고품질의 마스크를 생산해 전 국민의 보건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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