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사무실이 5월 29일, 고성읍 성내로 163 2층(한국전력 고성지사 앞)으로 이전합니다. 고성미래신문은 지난 2016년 고성군청 앞 현재의 사무실에 자리했지만 여러 가지 여건상 약 4년 간 의 집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고성미래신문 임직원은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독자 여러분들께 약속드립니다.

 

고성미래신문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