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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소가야골프동우회 회장배 대회 ‘성료’
우승 이영봉, 준우승 김수복, 메달리스트 강장성
모범회원 서진호, 행운상 한영상 차지
2020년 05월 22일 (금) 13:47:14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제13회 소가야골프동우회(회장 류정열) 회장배 대회’가 지난 18일 고성노벨CC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고성군체육회 백찬문 회장과 고성군골프협회 김을생 회장, 김경섭 전무이사 경남골프협회 김욱춘 회장, 고성골프클럽 김광우 회장, 상공협의회클럽 김철현 회장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또한 소가야클럽 역대회장인 최명락·최덕환·천명호·박순곤 씨가 게스트로 참가해 후배들을 격려하고 우의를 나눴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대회에서 네트스코어 71.0타를 기록한 이영봉 씨가 우승을, 네트스코어 71.8타를 기록한 김수복 씨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스트로크에서는 강장성 씨가 77타(+5)로 최저타를 쳐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또 롱기스트는 273m 장타를 날린 한영상 씨에게 돌아갔고, 니어니스트는 2m를 기록한 구태욱 씨가 받았다.

서진호 씨는 최우수 모범상에 선정돼 전 회원의 정성이 담긴 기념품을 받았다.

류정열 회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렵다. 이런 대회를 하는 것도 망설여졌지만 이럴 때 일수록 움츠려서는 안 되기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 극복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소가야골프동우회는 고성에서 가장 모범적인 골프 단체임을 자부 한다”면서 “오늘이 있기까지는 선배 회장님들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미덕을 가지고 동우회 뿐 만 아니라 고성군체육과 고성군골프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소가야골프동우회는 고성군골프협회장배 클럽대항전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했고, 도민체전 고성군대표 선수를 3년 연속 배출하고 있는 고성 명문 골프클럽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한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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