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마크(대표 곽명화)가 지난 11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기부 릴레이에 동참 의사를 밝히며 300만원 상당의 농산물 가공품을 전달했다.

곽명화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전달된 농산물 가공품 쌀국수 120박스와 누룽지 100박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