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0.5.28 22:07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경제
     
고성군 최고 땅 값은 고성읍 ‘강병원 ’
㎡당 207만 4,000원... 200만원 넘어
대가·삼산·하일 우수한 조망권 등으로 지가 변동률 높아
2020년 05월 15일 (금) 11:07:49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 고성군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으로 선정된 고성읍 강병원
고성군 내 땅 값이 가장 비싼 곳은 어딜까!
군은 지난 14일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심의를 위한 고성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 심의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고성읍 동외리 271-4번지로 ㎡당 207만 4,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지는 강병원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았다.

이와 반면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개천면 좌연리 산 336-6번지로 ㎡당 268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田)은 거류면 당동리 177-5번지로 ㎡당 37만 6,000원이고, 임야는 회화면 당항리 543-28번지로 ㎡당 6만 1,000원이다.

읍·면별 최고 공시지가도 큰 차이를 보였다. 고성읍 동외리 271-4번지 ㎡당 207만 4,000원에 이어 ▲회화면 배둔리 827-34번지 85만 8,500원 ▲거류면 당동리 166-11번지 66만 5,000원 ▲동해면 봉암리 1477-3번지 31만 8,300원 순이었다.

이어 ▲영오면 영산리 200-7번지 26만원 ▲하이면 덕호리 630-6번지 21만 900원 ▲마암면 삼락리 930-1번지 19만 9,800원 ▲대가면 신전리 1241-29번지 21만원 ▲상리면 고봉리 526-14번지 14만 8,700원 ▲개천면 명성리 627-3번지 11만 7,600원 ▲하일면 학림리 336-3번지 10만 5,000원 ▲삼산면 미룡리 162-2번지 10만 3,500원 ▲구만면 효락리 863-3번지 8만 8,700원 ▲영현면 침점리 356-1번지 7만 8,8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읍면별 지가변동률은 대가면이 8.2%로 가장 높고 삼산면 4.46%, 하일면 3.9%, 상리면 3.66%, 고성읍 3.41% 순이며 상리면과 대가면은 전년 상승률보다 높았다.

읍면별 주요 요인을 보면 고성읍의 경우 월평리 및 신월리는 임야 부지를 활용한 활발한 개발사업 등으로, 삼산면과 하일면은 조망권이 우수한 해안가 지역으로 전원주택 개발 수요로 지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가면의 경우도 고성읍에서 접근성이 좋은 대가저수지 인근과 전원주택지 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어 지가 현실화에 따라 고성군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올해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오는 29일 지가결정 및 공시 발표하게 된다. 이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 이의신청 접수를 받고 검증 및 처리 절차를 거쳐 7월 27일 최종 결정 공시를 하게 된다.
올해는 표준지 2,976필지를 포함해 2019년보다 7,277필지 증가한 23만 9,467필지로 대부료·사용료 산정 등 국유재산 관리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추가 조사에 따른 증가다.

박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