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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기관, 회화면 ‘노인세상’ 노인장기요양 최우수기관 ‘선정’
2019년 평가 방문요양 방문목욕 A등급 최우수 받아...2016년 이어 6년 연속
고성군 25개 기관 중 최우수 유일, 65명 요양보호사 한 결 같은 노력 결과
2020년 05월 08일 (금) 11:12:15 류정열 기자 gofnews@naver.com

   
▲ 노인세상 요양보호사들이 지난해 실시한 야유회에서 단합을 과시하고 있다.
   
▲ 회화면 배둔리에 소재한 노인장기요양기관 노인세상에서 운영 중인 방문 목욕차량
   
▲ 노인세상 요양보호사들이 고성군 소방서 직원을 초청하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회화면 배둔리(천년빌 2차)에 소재한 노인장기요양기관인 ‘노인세상(대표 배상길. 센터장 조규춘)’이 2019년도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2016년도에 이어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 이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노인장기요양기관에 대해 3년 주기로 5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권리보장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을 수급자와 요영보호사를 대상으로 설문하여 100점 만점으로 배점을 매긴다.

이 과정에서 노인세상 방문요양은 기관운영 외 4개 분야 총 500점 만점에 477점으로 평균 95.5점을, 방문목욕은 500점 만점에 460점으로 평균 92.7점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특히 급여제공 분야 등 3개 분야에 100점을 받아 이는 어르신을 부모님처럼 성실히 모셔 온 결과로 보여 진다. 

고성군 관내 장기요양기관 25개 중 최우수를 받은 곳은 ‘노인세상’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나 타 기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며, 앞서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의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어 6년 연속 장기요양기관 최우수를 기록했다.

6년 연속 최우수로 평가받는 것은 전국 요양기관 중 약 1%에 해당되는 것으로 파악돼 이 때문인지 노인세상 요양보호사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노인세상은 지역공동체와 협의하여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목욕 봉사활동사업을 전개함과 동시에 지역의 방문요양사업을 위해 요양보호사를 배출 하는데 앞장서 왔다.

또한 어르신들을 내 부모, 내 가족처럼 모시면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노·사정협의회를 운영하여 요양보호사들의 고충과 사기진작에 노력 해온 결과물이다.

노인세상은 노인장기요양기관으로 65명의 요양보호사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한 결 같이 어르신의 복지를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 간 소통하며 가족 같은 분위기는 타 기관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이런 환경이다 보니 자연스레 수급자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로 이어진다.

노인세상은 고령으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을 제공하여 어르신에게 건강증진 및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들어 줌으로써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배상길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방문요양이 필수다”며 “자식들과 떨어져 지내다 보니 말벗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가족 같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기 때문에 요양보호사들의 역할도 다양해졌다”면서 “노인장기요양기관은 방문요양과 방문목욕이 한 셋트로 가야 시너지 효과가 배가 된다. 때문에 노인세상은 이런 점에 주안점을 두고 서비스 향상에 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세상 배상길 대표는 노인요양기관 ‘고성제일(고성읍 소재)’, ‘행복한세상(거류면 소재)’, ‘더 좋은 세상(영오면 소재)’ 등 4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170여 명의 요양보호사들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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