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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금성장학재단 30년사 기념지 ‘발간’
1990~2020년 행적 한 곳에 모아
올해 장학금 지급 신종 코로나로 연기
2020년 02월 14일 (금) 13:43:31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재)금성장학재단(이사장 김선호)이 재단설립 30년을 맞아 ‘금성장학재단 30년사’기념책자를 발간했다. 기념지에는 장학재단 설립시기인 1990년부터 2020년까지 30년 간의 행적을 한 곳에 모았다.

고 김성규 초대 이사장의 재단 설립 취지를 시작으로 각계각층에서 바라본 재단 활동의 모범사례 축하, 장학생들이 어엿한 사회 역군으로 성장하여 고마운 뜻을 전하는 메시지 등, 총 330페이지 분량으로 출간됐다.

김선호 이사장은 이 책에서 ‘장학생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남기며 “나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30년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장학금 지급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에 자랑스럽고 가슴벅차다”면서 “금성장학재단 장학생 여러분들은 열정을 갖고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열정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다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마침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금성장학재단은 30년사 기념지를 오는 24일 제30기 장학금전달식 개최와 함께 공개 할 계획이었지만 신종코로나 발생으로 잠정 연기돼 기념지부터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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