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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최고 볼러에 김문관 씨 등극
제3회 고성군볼링협회장배 볼링대회
관내 동호인 30여 명 참가해 기량 겨뤄
2019년 11월 08일 (금) 12:03:22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한종기 볼링협회장(좌)과 우승을 차지한 김문관 씨
   
 

 

 

 

 

 

 고성군 최고의 볼러(bowler)를 가리는 ‘제3회 고성군볼링협회장배 볼링대회’가 지난 3일 고성읍 소재 럭키락 볼링장에서 열렸다.

고성군볼링협회(회장 한종기)가 주최·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이용재 고성군의회 의원, 강호철 경상남도볼링 협회장을 비롯한 볼링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으로 관내 볼링동호인을 대상으로 했으며, 30여 명이 참여해 5조로 나눠 각 조별 두 게임을 치른 후 토탈 핀 수로 순위를 결정했다.

핸디는 여성 +12점, 만60세 이상 +5점, 장애인 4급 이상 +7점 씩 적용했다.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진 끝에 2조 경기에서 두 게임 총 455점을 기록한 김문관 씨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김문관 씨는 럭키락 볼링장 1호 퍼펙트 게임(300점)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이어 2위는 406점을 기록한 김민규 씨, 3위는403점을 기록한 이성직 씨가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볼링공, 볼링백 뿐 아니라 쌀, 주류, 컵라면 등 푸짐한 경품 추첨까지 더해져 볼링 동호인들의 잔치로 만들었다.

한종기 회장은 “오늘 대회가 고성 볼링 동호인들의 기량을 향상시키고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더 발전하는 대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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