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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로 만드는 건강먹거리”
동광초, 전교생 대상 매실청 담그기 활동
작년 매실청, 오는 7월 마을 나눔장터 판매 예정
2019년 06월 14일 (금) 11:35:51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동광초등학교(교장 이옥숙)가 지난 7일 교내에서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환경교육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매실청 담그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서 학생들은 매실청을 담그기 위해 저학년은 나무 아래쪽의 매실을, 고학년은 나무 위쪽의 매실을 따면서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위쪽의 매실을 따고 싶어 하는 저학년·원생들을 위해 고학년 학생들이 아래쪽으로 당겨주는 등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학생들은 매실을 딴 바구니를 함께 수돗가로 가져가 매실 씻기, 물기 닦기, 꼭지 따기 후 매실을 설탕에 절여 이날 활동을 마무리 했다.
6학년 차민결 학생은 “학교에서 함께 가꾸어서 수확한 소중한 매실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게 되어 좋았다”며 “특히 유치원, 저학년 동생들도 빠지지 않고 전교생이 함께 해서 더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학생들이 직접 담근 매실청은 여름철에 시원한 음료로 나누어 마시고 급식소에서도 건강한 식재료로 급식에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담근 매실청으로 오는 7월에 있을 마을 나눔장터에서 음료로 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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