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19.6.14 14:12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공룡엑스포, 지난 엑스포와 입장료 동결
엑스포 조직위, 이사회 열어
전문성 확보 위해 계약직 직원 2명 채용 계획
2019년 06월 07일 (금) 11:33:35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문성 확보를 위해 계약직 직원을 2명을 채용하고 경기 침체 등으로 지난 엑스포와 입장료를 동일하게 책정했다.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이사장 백두현)는 지난달 31일 당항포관광지 주제관 브리핑룸에서 이사장 백두현 군수를 비롯한 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엑스포사무국의 주요업무 추진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019 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 ▲엑스포사무국 계약직 직원 채용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입장료 징수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조직위는 2020고성공룡엑스포 입장료 책정에 대해 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관람객과 지역민의 부담을 최대한 경감하고 이를 통한 사전 예매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보통권을 제외한 나머지 권종은 2016년 엑스포 입장료와 동일하게 책정했다고 밝혔다.
보통권은 2016년 엑스포 입장료보다 2,000원씩 오른 성인 1만 8,000원, 청소년 1만 4,000원, 어린이 1만 2,000원이다.
아울러 조직위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예산의 일부가 조정된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을 심의의결됐다. 시설운영사업으로 5,000만원, 엑스포사무국 평시 운용 1억 2,000여 만원, 예비비 3,400여 만원이 증액됐다.
또 고성군 공무원 파견에만 의존하는 사무국 직원의 구성에 공무원 파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직 직원을 채용한다. 계약직 직원은 홍보나 행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분야 전문가를 채용하게 된다.
계약직은 2명으로 각각 홍보와 행사분야 전문가로 9급으로 채용된다. 경력경쟁시험으로 임용일로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다. 자격은 1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한다. 채용공고 및 접수는 오는 14일까지이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최종 결정해 7월 1일 임용 예정이다.
임원들은 “계약직 직원이 공무원만큼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면서 “융화가 잘 될 수 있도록 하고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 다른 임원은 “지난 엑스포에서도 동결을 했는데 잘 한 것이라고 본다”며 “대부분이 방문객이 경남도민인데 조선경기 침체와 고용위기지역이 많아 동결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백두현 이사장은 “최근 몽골 방문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이 곧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됐다”며 “지역민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룡콘텐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내년 4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52일간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박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