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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탁구 동호인들의 3일간 열전
경남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막 내려
학생부, 실버부 등 다양한 계층 참가
2019년 05월 24일 (금) 11:56:42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제22회 경상남도지사기 탁구대회’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경남탁구협회(회장 신해권)가 주최하고 고성군탁구협회(회장 이한용)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탁구 동호인 1,4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 첫날인 17일에는 라지볼 종목, 18일부터 19일까지 남자부 1부~5부 개인전, 여자부 1부~2부 개인전, 남자부 1부~2부 단체전, 여자부 1부 단체전, 남자부 6부~7부 개인전, 여자부 3부~6부 개인전, 남자부 3부 단체전, 여자부 2부~3부 단체전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는 단체전 남자부 1~3부, 여자부 1~3부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개인단식은 남자부(선수부, 1~7부), 여자부(1~6부)로 나눠 조별 예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도내 탁구 최강자를 가렸다.
한편 지난 1998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2회째를 맞이한 경상남도지사기 탁구대회는 생활체육 종목으로서 탁구의 지역 저변을 넓혀가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참가자들의 참여는 물론, 학생과 여성, 실버부에 이르기까지 탁구에 열정을 가진 폭넓은 계층의 많은 관심으로 대회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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