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0.7.10 13:21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학생/시민(주부)기자 > 시민(주부)기자
     
<나도 한마디> 목요일에 개최되는 ‘아카데미 강연’을 보고
2012년 01월 13일 (금) 11:30:40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몇 년 전부터인지를 모르겠지만 한달 한주 하루 공시 게시판에 붙어진 ‘아카데미 강연’ 현수막을 탑마트에서도 터미널 옆에서 수없이 많은 곳에서도 보고 지난답니다.
 아 정말 누구나 보아도 업적이나 대단한 약력을 가지신분들이 강연을 하시더군요.
 지나다니면서도 아! 나도 군민의 한명으로서 소중한 사람임에 틀림없는데 참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는 여성입니다 그래서 목요 아카데미 강연을 못 듣는 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말은 나면 제주도로 사람은 나면 한양으로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배움과 도전의 길은 끝이 없고 우리가 세계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건 한사람 한사람 의식구조와 여러가지 견문 그리고 경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지난해 추석연휴 목요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홍혜걸 의학박사가 나와서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이야기"
 분명한 것은 나 김혜원이라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알고 있는 상식도 있었지만 적어도 세가지 건강상식을 익히고 지금 실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린 참 바보스런 의학상식을 가지고 있었던 부분도 너무나 많았습니다.
 건강공단에서의 건강체크기준, 현대문명의 이제는 해결할 수 있는 암,혈관계질환 아주 상식적이지만 정확한 개념을 알고 실천한다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전문적인 부분이 아니면 좀 힘들 것이다.
 의아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보통사람들은 건강진단에서 정상만 나와도 자신의 건강이 극히 정상이라고 알고 살아갑니다. 요즘은 문화정보가 개방돼 있어서 웬만하면 생활건강지식들은 다들 알고 있지요  조금 더 이 강연을 듣고 생각해 보면 우리 개개인 한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너무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뭐든 조금의 오차들은 있습니다. 아주 건강한 사람이 몇달만에 암 3기에 이르러 죽기도 하고 확률은 있고 예외도 있는 법입니다.
 제가 말하려는 건 이런 기본 상식이나 우리생활에 밀접 되어 있는 지식을 습득할 기회가 고성군에서는 많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건강 강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적인 조건 문화적인 조건이기도 하겠지만 같은 세금을 내고 왜 일부 편협 된 공직자들이나 관공서 사람들 위주의 문화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까?
 왜 의문입니다. 좀 더 이 아카데미 강연이 많은 군민들을 위한 발전과 개혁 그리고 도전으로 발전하는 고성군민들이 되었음 하는 바람이 너무나도 큽니다.
 그날 그 강연을 듣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군청 공무원들과 자영업자, 마을이장님 그런 분 위주였다.

 고성군민으로서 고성이 어느 군이나 시보다도 발전하는 깨어있는 군민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그러면 분명 이 고성은 성숙한 고성으로 낙인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꼭 그리되어야 합니다. 좀 더 이러한 문화 강좌가 일부 광고서에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군민들 모두에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절실히 바랄뿐입니다.
 목요 아카데미 강연을 좀 더 많은 군민이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계정되었음 합니다.
 담당자와 군수님께서도  목요일 아니 토요일 아카데미 강좌는 더 많은 효율을 올리지 않겠는지 여쭤봅니다.

고성군청 홈페이지
 ‘나도 한마디’ 발췌. 글쓴이 김혜원

고성미래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