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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점식 후보 측근, 신문기자 매수 시도 의혹 선관위 고발당해
정 후보 “선거사무소와 관련 없는 기사다” 반박
2019년 04월 01일 (월) 22:44:56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통영시 모 인사가 통영지역신문 모 기자를 매수하려다 선관위에 고발당했다고 1일 오후 1시 40분경 통영시 모 주간언론이 보도해 4·3 통영·고성 보궐선거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이 유력인사가 해당 기자에게 현금 50만원을 건네며 “정점식 후보에게 우호적인 방향으로 기사를 작성해 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해당기자는 “정당한 방법으로 선거에 이기는 대신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언론을 압박하고 여론을 호도하려는 것은 지역민주주의 발전을 가로막는 행위라고 생각해, 고민을 거듭한 끝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는 돈 봉투와 함께 유력인사와 나눈 녹음파일 까지 선관위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보도가 나자 정점식 후보 측은 즉각 반박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정점식 후보 선거사무소와 관련 없는 기사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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